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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프로그램 중 원조이자 가장 화제였던 하트시그널이 시즌4로 돌아왔습니다.

6명의 입주자가 서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하는 장면들이 자주 나오는 원조 연애프로그램입니다.

이전 시즌과 더불어 이번 시즌4에도 막강한 선남선녀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트시그널 시즌4의 출연진의 인스타와 다양한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트시그널4 김지영 

 

청순하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듯한 외모 해밝은 미소로 하우스의 공기마저 바꾸는 출연자.

출연전부터 가장 인기많고 관심을 한몸에 받은 출연자중 한명이였고 남자친구 유무로 논란이 되었다. 

김지영은 대한 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중이며 다양한 광고모델로 활동중이다. 

방송전부터 한효주 닮은꼴로 화제가 됐다. 인스타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 김지민

 

김지민은  2000년생으로 올해 24살로 시그널하우스에서 가장어린 출연자이다. 현재 대학생으로 성신여대를 재학중이며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톡톡튀는 매력으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엉뚱해 보이짐나 때론 성숙한 매력이 있어 점점 기대가 되는 출연자이다. 아프리카bj출신으로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다.

 

하트시그널 이주미

이주미는 1994년생으로 올해 30살이며, 숙명여대 법학과를 졸업후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로펌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로 알려져있고 어린나이에 변호사로 알려져있는 만큼 엘리트이며, '신입사원 탄생기' 라는 프로에도 출연했었다 

 

 

하트시그널 유이수(여자 메기)

 

여자 메기 유이수는 모델로 활동을 이어오면서 유튜브에서도 종종 활동하곤 했습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한 이력이 풍부하여 인형같은 외모로 남자입주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것같습니다.


하트시그널 유지원

유지원은 1996년생으로 올해 28살이며 대학병원에서 인턴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워낙 힘든 인턴생활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취미로 마라톤을 즐겨할 만큼 자기관리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는 참가자. 첫인상부터 남자다운 모습과 리더십으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 잡을수있는 매력이 있다.

 

하트시그널 신민규

올해 31살 1993년생 강동원을 닮은 외모와 그에 걸맞는 큰 키로 여심을 잡는 인물이다. 현재 컨설팅 회사에 재직중이며, 고려도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외모부터 능력까지 완벽한 참가자로 시크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가진 참가자이다

 

하트시그널 한겨례

한겨례는 1989년생으로 올해35살, 연극영화과에 졸업했으며, 현재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카페대표님이다. 항상 미소가 가득하고 밝은 출연자로 여심을 두드리는 순정남이다.

 

하트시그널 이후신(남자메기)

남자 메기 이후신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1살이다. 키큰 188cm로 모델겸 화가로 인물로 현재 에이전시 에스팀 소속이라고 알려져있다. 다른분들과 다르게 색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어 입주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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